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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평평한 렌즈 무난, 짙은 갈색 표범무늬 든 테 세련

작성자 bibiem eyewear(ip:)

작성일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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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평평한 렌즈 무난, 짙은 갈색 표범무늬 든 테 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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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빼놓을 수 없는 휴가 패션 아이템으로는 선글라스가 있다.
선글라스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 보호는 물론 여름 패션까지 완성시켜 준다.
올해 주목할 만한 선글라스로는 렌즈가 동그란 형태인 원형 선글라스,
안경테에 무늬가 들어간 레오파드 선글라스,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보잉 선글라스가 있다.


남들과 달리 독특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나타내고 싶다면 원형 선글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동그란 형태의 선글라스는 톡톡 튀는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렌즈도 다르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시키기 위해 굴곡졌던 렌즈가 자외선 차단 기술로 평평해졌다.

이 같은 평평한 렌즈의 원형 선글라스는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복고풍의 의상과 매치하면 멋스럽게 보인다.
  화려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안경테에

표범 무늬가 들어간 레오파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어두운 색에 갈색의 무늬가 들어간 안경테로 도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나타낸다.

거울처럼 비추는 미러 렌즈를 선택하면 세련미가 더욱 돋보인다.

다비치안경, 세부 여행권 증정 이벤트
두꺼운 안경테가 싫다면 보잉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1950~60년대 항공 조종사들이 많이 착용하던 선글라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대부분 얇은 금속테다. 이 선글라스는 턱이 좁고 긴 얼굴형이나 계란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
  안경전문업체인 다비치안경은 ‘선글라스도 사고, 세부 여행도 가고!’ 이벤트를 한다.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지난 1일에 1차 이벤트 당첨자 100명이 발표됐다.

1차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은 당첨 상품으로 세부 3박5일 패키지 여행권을 1인당 2매씩 받았다.
  2차 이벤트는 7월 말까지 전국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선글라스를 구매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총 100명으로 당첨자 발표는 8월 1일이다. 상품은 세부 3박5일 패키지 여행권으로 1차 이벤트와 같다.

당첨자 선정은 다비치안경 명동점에서 본사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다.

당첨자는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www.davi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은 세부 여행 이벤트와 별도로 ‘UV 차단 1+1 선글라스 9만9000원’ 행사와

선글라스 브랜드 ‘DAON_BLUE’의 론칭 기념 행사인 ‘안경 구매 고객 대상 선글라스 단품가 판매 적용’ 이벤트도 한다.




[출처: 중앙일보] 둥글고 평평한 렌즈 무난, 짙은 갈색 표범무늬 든 테 세련

(원문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20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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